기사최종편집일 2024-11-05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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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임재철 아들 준우군, 5일 첫 돌잔치

기사입력 2013.08.05 12:23

강산 기자


[엑스포츠뉴스=강산 기자] 두산 베어스 외야수 임재철의 둘째 '준우'군의 첫 돌잔치가 5일 오후 6시부터 서울 강남 ‘파티오나인’에서 있을 예정이다.

1년전 3Kg의 건강한 모습으로 태어난 ‘준우’군은 임재철과 어머니 최경선 씨의 사랑 속에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강산 기자 posterboy@xportsnews.com

[사진=임재철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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