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3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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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2' 쿨, 4년 만에 재결합…라이브 무대 선보여

기사입력 2013.08.03 18:24 / 기사수정 2013.08.03 18:24

대중문화부 기자


불후의 명곡

[엑스포츠뉴스=민하나 기자] 혼성그룹 쿨이 '불후의 명곡2'에 출연해 4년 만에 무대에 올랐다.

3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2'는 그룹 쿨이 전설로 출연해 4년 만에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쿨은 지난 1994년 혼성 4인조 그룹으로 데뷔해 '해변의 여인'과 '운명' 등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90년대와 2000년대 초반 뜨거운 인기를 끌었다.

쿨은 2009년 11집 앨범을 마지막으로 개인 활동에 주력해왔다. 4년 만에 재결합한 쿨은 변함없는 호흡을 자랑하며 히트곡 '해변의 여인'으로 오프닝 장식했다.

이날 '불후의 명곡2'에는 걸스데이, 문명진, 바다, 이정, 정준영, 제국의 아이들 등이 출연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불후의 명곡2' ⓒ KBS 2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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