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둘째 딸 이다인 연예계 데뷔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견미리의 둘째 딸이자 이유비의 여동생인 이다인이 연예계에 데뷔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일 스포츠한국은 이다인이 최근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배우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다인이 키이스트와 계약한 것은 그만큼 연예인으로서 그의 자질이 높이 평가 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키이스트는 배용준, 김수현, 김현중 등이 소속된 대형 기획사다.
이다인은 언니와 엄마 못지않은 미모와 끼를 겸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세 모녀가 같은 배우의 길을 걷게 됨에 따라, 이들의 행보에 쏠리는 연예계의 관심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이유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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