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연서 숏커트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오연서가 숏커트 가발을 쓰고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배우 오연서는 1일 자신의 SNS '미투데이'에 "가발 썼지롱. 잘 어울리나?"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오연서는 차 안에 앉아 다양한 표정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눈길이 가는 부분은 오연서의 헤어스타일. 그녀는 숏커트 가발을 쓰고 보이시한 매력을 선보였다.
오연서는 10월 방송 예정인 MBC 차기 수목드라마 '메디컬 탑팀'에 흉부외과 막내의사 최아진 역으로 출연한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오연서 ⓒ 미투데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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