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다희 마술사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배우 이다희가 마술사로 변신했다.
이다희는 지난 28일 자신의 미투데이(/dhlove1985)에 "촬영장에서 물병으로 이러고 있지요. 표정 너무 진지하죠? 마술사 다희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희는 물병을 기둥에 붙인 채 진지한 표정이다. 물병을 공중으로 띄우는 듯한 연출로 마술사를 흉내 낸 사진이다.
한편 이다희는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서도연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이다희 ⓒ 이다희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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