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고흐 버전 배트맨, 명화를 현대식으로 '색다른 느낌'

▲ 반고흐 버전 배트맨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반고흐 버전 배트맨'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반고흐 버전 배트맨'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빈센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의 에 배트맨이 서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오른편에 달이 있던 자리에는 배트맨을 상징하는 마크가 위치해 색다른 느낌을 준다.

또 낮은 집들이 있던 중앙에는 고층 빌딩이 자리해 있어 눈길을 끈다.

배트맨 버전으로 패러디 된 반고흐의 작품은 많은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반고흐 버전 배트맨 ⓒ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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