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유머] 미술관의 흔한 비누, 아까워서 쓰겠나

▲미술관의 흔한 비누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조각상인가? 비누인가?

한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사진이 네티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의 제목은 '미술관의 흔한 비누'로 화장실 세면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에는 화장실 세면대에 2점의 조각상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게시물에 따르면 이 조각상은 비누로 알려졌다. 실제 이 화장실이 미술관 안에 있는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특히 비누로 만든 조각상은 실제와 같이 섬세하게 깎아놓아 감탄을 자아냈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미술관의 흔한 비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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