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배우 이미숙의 럭셔리 패션이 연일 화제다.
KBS 주말연속극 '최고다 이순신'에서 화려한 삶을 사는 최고의 여배우로 등장하는 이미숙은 세련되고 럭셔리한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어 중년 여성들의 워너비 패션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특히 지난 28일 방송에서는 블랙 원피스 송치 패턴의 가방과 구두를 매치 페미닌 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여성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이미숙의 빼어난 각선미가 더해져 완벽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는 평이다.
한편 '최고다 이순신'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대중문화부 itstyle@xportsnews.com
[사진=이미숙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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