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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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심 합의를 기다리는 LG 김기태 감독'[포토]

기사입력 2013.07.26 20:38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이 6-5로 앞선 4회초 1아웃 1루 LG 정성훈의 타구를 두산 우익수 정수빈이 넘어지면서 원바운드로 잡았으나 박종철 1루심의 아웃 판정에 LG 김기태 감독의 나와 강력하게 항의하고 4심의 합의를 기다리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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