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콜 키
[엑스포츠뉴스=정혜연 기자] 카라 니콜이 샤이니 키와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23일 니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가운 얼굴,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했어요! 우리 키범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팔짱을 낀 니콜과 키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손으로 브이 자를 그리며 웃고 있는 두 사람은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1991년 동갑인 두 사람은 2AM 진운, 엠블랙 미르 등 '아이돌 91라인' 멤버로 남다른 우정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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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니콜, 키 ⓒ 니콜 인스타그램]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