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4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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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 2년전, 귀요미 매력 발산 "왠 넉살 좋은 아이가…"

기사입력 2013.07.23 16:01 / 기사수정 2013.07.23 16:01


▲ 윤후 2년전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윤후 2년 전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 중인 윤민수 아들 윤후의 2년 전 일화를 적은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윤후 2년 전' 일화를 게재한 누리꾼은 "'아빠 어디가' 보다가 생각난 사진. 윤후랑 찍은게 있었네요. 2년 전 윤민수 씨 '나는 가수다' 나올 때쯤이었던 것 같아요"라고 적었다.

이어 "그 때도 왠 넉살 좋은 아이가 6살이라며 다가와서 딸을 챙기며 놀아주는데 귀엽더라구요. 아들 잘 키운 것 같아요. 그나저나 후가 우리 딸 기억이나 하려나"라며 당시의 기억을 떠올렸다.

2년 전 사진 속 윤후는 수영장에서 색색깔의 수영복을 입은 채 게시자의 딸과 나란히 서 있다. 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미소를 짓는 등 천진난만함과 귀여움을 뽐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윤후 2년전 ⓒ 온라인 커뮤니티]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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