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조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싱어송라이터 요조가 5년 만에 정규 앨범을 내놓는다.
요조는 23일 정규 2집 앨범 '나의 쓸모'를 발매한다. 그녀의 이번 앨범에는 지금까지 발표했던 곡들과는 달리 씩씩한 음악이 가득 담겨있다. 타이틀 곡은 앨범과 같은 제목의 '나의 쓸모'다.
이번 앨범에는 신곡 9곡과 더불어 데뷔곡 '마이 네임 이즈 요조'를 새롭게 편곡한 곡까지 모두 10곡이 실려 있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요조, '나의 쓸모' ⓒ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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