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우리 다이빙
[엑스포츠뉴스=정혜연 기자] '맨발의 친구들'에서 레인보우 멤버 고우리가 다이빙 실력을 뽐냈다.
2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서는 맨친 팀과 아이돌 팀의 다이빙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고우리는 유이의 성공에 자극받아 7.5M 다이빙에 도전했다.
고우리는 도전에 앞서 약간의 두려움을 보였지만 완벽한 자세로 다이빙에 성공했다. 고우리는 30점 만점에서 28점을 받으며 유이를 제쳤다.
심사위원은 "고우리의 다이빙 자세가 예뻤다. 발끝을 보면 다른 선수들과는 확연히 차이가 난다. 발끝이 예쁘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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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고우리 다이빙 ⓒ SBS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