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싱9' 한선천, 훈남 외모+뛰어난 실력 '마스터키 주인공'

▲ 한선천

[엑스포츠뉴스=정혜연 기자] 엠넷 '댄싱9'의 한선천이 훈남 외모과 실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20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 '댄싱9'에는 개성 있는 참가자들이 출연해 댄스 실력을 선보였다. 이날 첫 번째 마스터키의 주인공은 현대무용수 한선천이 차지했다.

한선천은 찰리 윌슨의 'My Love is All I have'에 맞춰 현대무용을 선보였다. 그는 발끝 디테일도 놓치지 않는 실력으로 감탄을 자아내며 9명의 마스터의 환호를 받았다.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한선천은 그에 못지않은 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방송 이후 한선천은 뜨거운 관심과 함께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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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한선천 ⓒ 엠넷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