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흰머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걸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의 흰머리가 포착됐다.
구하라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곤하다. 호텔로 가고 싶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하라는 부분 염색을 하고 있다. 특히 흰머리를 연상시키는 스타일링이 인상적이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구하라는 흰색 꽃모양의 머리핀을 배치했으며, 머리카락으로 콧수염 모양을 만들어 보이기도 했다.
한편 구하라가 소속된 카라는 오는 8월 새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구하라 흰머리 ⓒ 구하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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