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주얼리 브랜드 '스톤헨지(STONEHENgE)'에서 전속모델 제시카&크리스탈 자매의 새로운 컷 공개와 함께 스완윙즈 신상품을 출시했다.
새로 공개된 광고컷에서 제시카&크리스탈 자매는 언니 제시카가 애정이 가득한 눈빛으로 동생 크리스탈에게 목걸이를 채워주는 다정한 모습을 담았다.
특별한 날 동생을 위해 선물하는 애틋한 자매의 모습을 선보이는 컷으로, 다른 디자인이지만 동일한 날개 모티브의 스완윙즈 주얼리는 돈독한 자매의 우정을 표현한다.
드레스 차림의 정자매는 촬영장에서 발랄한 모습과 달리 우아하면서도 기품 있는 모습을 선보인다. 촬영 때에는 장난도 치고 셀카도 찍으며 귀여우면서도 소녀스러운 모습을 보였는데, 현장에서의 모습은 카툰으로 제작되어 생동감있게 전달한다.
이들 자매가 착용한 아이템인 스완윙즈 주얼리는 대표적인 발레 '백조의 호수'의 백조의 날개에서 영감 받아 디자인 된 제품으로 유려한 곡선의 독특한 세이프에 세팅된 큐빅의 반짝임이 특징이다. 블랙 날개 네크리스는 지난 번 내한했던 미란다 커도 착용한 것으로, 크리스탈은 세계적인 톱 모델에게도 뒤지지 않는 매력을 발산한다.
[사진 = 제시카, 크리스탈 ⓒ 스톤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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