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온라인 전차 대전 '블리츠2 배틀라인'이 정식 서비스 오픈을 앞두고 오픈 베타 테스트 (OBT)를 실시한다.
'블리츠2 배틀라인'은 온라인 전차게임의 원조인 '블리츠 1941'의 후속작으로 전선 확보를 통한 전술 요소가 극대화된 게임이다. 다양한 전차를 통해 부대를 구성하고, 스킬과 개조를 통해 호쾌한 타격감을 느낄 수 있는 게임으로, CBT 이후에 성우 이정구, 정영웅, 이호산 등의 녹음을 통해 게임성을 강화했다.
또한, 매일매일 100% 당첨 이벤트를 통해, 게이밍 마우스, 전차 및 게임 머니 등 푸짐한 상품을 증정한다.
매일 낮 12부터 다음날 새벽 3시까지 15시간씩 참가 가능하며, '블리츠2 배틀라인'에 대한 게임 정보와 오픈 배타 테스트의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blitz2.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중문화부 IT·게임분석팀 game@xportsnews.com
[사진 = 블리츠2 배틀라인 OBT 시작 ⓒ 크리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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