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투온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원조 리듬게임 '이지투온'(EZ2ON)이 16일 공개서비스를 실시한다.
에스지인터넷은 홈페이지를 통해 "16일 이지투온 서비스를 정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지투온 클라이언트 사전 다운로드는 오전 11시부터 시작되며, 정식 오픈은 오후 2시로 예정됐다.
또 워밍업 테스트에 사용된 클라이언트는 정상적인 게임 진행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제어판에서 삭제한 뒤 새로 설치해야 한다.
한편 에스지인터넷의 '이지투온'은 음악의 리듬에 맞춰 정해진 키를 누르는 방식의 온라인게임으로 4, 5, 6, 8키(루비믹스, 스트릿믹스, 클럽믹스)등 자신이 원하는 설정에 따라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1세대 원조 리듬게임이다.
대중문화부 IT·게임분석팀 game@xportsnews.com
[사진 = 이지투온 ⓒ 에스지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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