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인국 등근육
[엑스포츠뉴스=정혜연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서인국이 등근육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바쁜 스케줄로 잠시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서인국이 무지개 모임에 깜짝 방문했다.
이날 노홍철은 "이번에 영화에서 수영선수 역할을 맡았다고 들었다. 수영 선수로 나오면 노출이 있지 않느냐"고 물었고, 서인국은 그것 때문에 3개월간 도시락을 싸서 다니면서 몸을 만들었다"고 대답했다.
무지개 회원들이 근육을 조금만 보여달라고 하자 서인국은 셔츠를 벗고 포즈를 취하며 열심히 관리한 하트 등근육을 선보였다. 김광규는 "이게 3개월 만에 된 거에요"라며 감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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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인국 등근육 ⓒ MBC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