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7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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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서영 '인사말도 구구절절 역시 아나운서~'[포토]

기사입력 2013.07.11 19:54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LG의 마무리 자리를 노린다며 백넘버 51번을 입은 XTM 공서영 아나운서가 시구를 위해 그라운드에 나와 팬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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