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7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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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성 시구' 공서영, '얼굴을 들 수가 없네'[포토]

기사입력 2013.07.11 19:40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LG의 마무리 자리를 노린다며 백넘버 51번을 입은 XTM 공서영 아나운서가 시구를 엉뚱한 곳으로 던지고 어쩔 줄 몰라 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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