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아 모닝커피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그룹 포미닛(4minute)의 남지현이 멤버 현아를 대신해 근황을 알렸다.
남지현은 11일 자신의 트위터(@4m_namjiji0109)에 "'현아의 모닝커피 한잔! 모두 좋은 아침되세요'라고 전해달라고 하네요"라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짧은 바지에 티셔츠를 입은 모습이다. 특히 장난기 가득한 미소로 자신의 커피를 인형에게도 권하고 있다.
포미닛은 디지털 싱글앨범 '물 좋아?'로 활동 중이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현아 ⓒ 남지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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