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유정 황금무지개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아역배우 김유정이 MBC 새 드라마 '황금무지개' 출연을 검토중이다.
9일 김유정 소속사인 싸이더스HQ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와 통화에서 "확정된 것은 아니고 이야기 중이다. 긍정적으로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김유정은 현재 방학을 맞아 미국 여행을 떠났다. 한 달 동안의 일정으로 미국 여행을 떠난 김유정은 귀국 이후 '황금무지개' 출연을 확정할 전망이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김유정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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