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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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발리볼]'녹색 잔디가 너무 좋다'[포토]

기사입력 2013.07.05 11:38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5일 오전 서울 잠실한강공원 비치발리볼 경기장에서 열린 '2013 FIVB 세계여자비치발리볼 서울챌린저' 16강전, 경기를 마친 체코 (좌측)미칼라 바피로바(Michala Kvapilova)와 캐롤라이나 래하코바(Karolina Rehackova)가 잔디에 앉아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지난 2006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8회째를 맞이한 '2013 FIVB 세계여자비치발리볼 서울챌린저' 대회에는 한국과 미국, 독일, 캐나다, 프랑스, 일본 등 세계 13개국 24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4일부터 7일까지(4일간) 잠실한강공원에서 열리며 경기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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