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 나와라 뚝딱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 김다현과 한지혜의 바닷가 데이트 장면이 공개됐다.
'금 나와라 뚝딱'은 최근 성은(이수경 분)과 몽희(한지혜)의 악연을 만든 진상철(김다현)의 등장으로 갈등이 한층 깊어졌다. 여기에 현준(이태성)이 성은이 낳은 딸 아람(박민하)을 상철이 키우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긴장감이 더해졌다.
이 시점에서 제작진은 과거 상철과 몽희의 행복했던 한 때를 보여주는 회상신의 일부를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한 연인의 모습을 보여줬다.
'금 나와라 뚝딱'은 매주 토·일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김다현, 한지혜 ⓒ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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