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07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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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박 집 공개, '아기자기한 소품에 추억 가득'

기사입력 2013.07.03 13:06 / 기사수정 2013.07.03 13:15

조영준 기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전자 바이올리스트 유진박이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3일 방송된 KBS '여유만만'에서는 1990년대 천재 바이올리스트로 인기를 누린 유진박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유진박은 자신의 집에 놓여있는 소품들을 소개했다.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인상적인 그의 집에서 그는 과거에 대해 털어놓았다.

특히 유진박은 팬들이 보내준 선물들을 보여주며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심장마비로 돌아가신 아버지의 모습이 담겨있는 사진을 보며 그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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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 여유만만 화면 캡쳐]


조영준 기자 spacewalk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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