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 알렉스, 집 공개 '깔끔한 인테리어+아기자기한 조리 기구'

▲알렉스 집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가수 알렉스의 집이 공개됐다.

2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광주 쌍촌동팀과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떠날 준비를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공개된 알렉스의 집은 남자 혼자 사는 집임에도 앙증맞은 소품들과 깔끔하게 정리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레스토랑을 운영 중인 사장님답게 주방이 깔끔했으며, 아기자기한 조리 기구 들이 즐비해 있었다.

특히 알렉스는 달걀과 우유를 부드럽게 섞은 에그 스크램블과 토마토와 구운 베이컨을 곁들여 제작진을 위한 아침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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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알렉스 집 공개 ⓒ KBS 방송화면]

임지연 기자 jyli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