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스냅백
[엑스포츠뉴스=김은지 기자] 배우 김소현이 일상 패션을 공개했다.
29일 김소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쇼! 음악중심! 스냅백을 처음 써봐요. 오늘도 제가 정말 좋아하는 향숙이 언니가 리더인 '2EYES' 많이 응원해주세요. 이따 3시 55분에 뵐게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MBC '쇼! 음악중심' MC로 활약 중인 김소현은 방송을 앞두고 자신의 일상 패션을 공개한 것이다. 사진 속 김소현은 바나나가 그려져있는 티셔츠에 파란 핫팬츠를 입고 도도하면서도 수줍은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김소현은 최근 유행인 스냅백과 서스펜더로 포인트를 줘 15살 소녀다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한편, 김소현은 MBC '쇼! 음악중심'에서 노홍철, 샤이니 민호와 함께 MC를 맡고 있으며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는 이보영 아역으로 열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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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소현 스냅백 ⓒ 김소현 트위터]
대중문화부 김은지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