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06.29 11:42 / 기사수정 2013.06.29 11:42
또한 "전에는(상대방의 이야기를) 듣는 편이었고 술을 좀 마셔야 좀 얘기를 했다. 답답했다"라며 과거의 자신의 모습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한편 이날 오현경은 투포환 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딸을 공개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오현경 실제 성격 ⓒ 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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