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육아맘을 위한 포토 SNS어플 '픽사람'에서 총 3,000명에게 스냅스 포토북과 럭스북을 증정하는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한다.
픽사람은 육아로 지치고 피곤한 엄마들을 위해 출시된 포토 SNS어플로, 자동으로 편집되는 레이아웃 기능을 통해 쉽고 편리하게 예쁜 아기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또한, 다른 사진어플과는 달리 여러 장의 사진과 글이 하나의 스토리로 묶여, 일자 별로 간단한 육아일기를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스토리에 올라간 사진은 모두 페이스북, 카카오톡으로 공유가 가능하며, 다른 육아맘들과 실시간 무료 채팅도 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는 7월 1일부터 총 3천명을 대상으로 '스냅스 포토북, 럭스북'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픽사람 어플을 다운로드 받은 후, 랭킹별로 지정된 친구 수와 스토리 수를 달성하면 원하는 경품을 얻는 간단한 방식이다.
친구 10명과 게시물 15건만으로도 경품 수령이 가능하며, 월별로 5명을 추첨해 뚜레주르 1만원 기프티콘도 증정한다. 이벤트 응모는 픽사람 홈페이지(www.pixaram.com) 에서 가능하며, 12월 31일까지 6개월간 진행된다.
대중문화부 IT·게임분석팀 game@xportsnews.com
[사진 ⓒ 픽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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