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정웅인과 셀카 공개…"시청률 30%를 향해"

▲ 이다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이다희가 정웅인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이다희는 2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선배님과 시청률 30%를 기원하며…(하지만 민준국…절대 놔주지 않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다희와 정웅인은 대기실에서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정웅인과 이다희는 30% 시청률을 염원하며 함께 손가락으로 '3'과 '0'을 만들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이다희와 정웅인은 현재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 출연하고 있다. 특히 정웅인은 악역 '민준국'을 소화하며 무시무시한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이다희 ⓒ 이다희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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