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2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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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 볼러 김한얼 씨, 뛰어난 투구로 최강창민에 압승 ('우리동네 예체능' )

기사입력 2013.06.26 00:46 / 기사수정 2013.06.26 01:07

대중문화부 기자


▲양손 볼러 

[엑스포츠뉴스=방정훈 기자] 최강창민이 양손 볼러 김한얼 씨에게 패했다.

25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25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예체능팀과 대전 노은동 볼링팀의 볼링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최강창민은 김한얼 씨와 맞붙었으나, 김한얼 씨는 양손을 사용해 공을 던지며  놀라운 파워와 실력을 자랑했다.

이 모습을 본 최강창민은 초반에 실책을 하며 저조한 모습을 보였다.

결국, 김한얼 씨는 포배가(4연속 스트라이크)까지 성공하며 최강창민에게 압승을 거둬 눈길을 사로잡았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양손 볼러 ⓒ KBS2 방송화면 캡처]

대중문화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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