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하 게릴라콘서트
[엑스포츠뉴스=이희연 기자] 스컬&하하가 게릴라콘서트를 개최한다.
24일 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스컬&하하가 26일 오후 7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익대학교 인근의 걷고 싶은 거리에서 게릴라 콘서트를 진행한다.
이날 공연에는 10cm와 데이브레이크, 라퍼커션 등 홍대를 대표하는 뮤지션들도 함께 할 예정이다.
게릴라 콘서트에서는 스컬&하하의 신곡이 발표되며 게릴라 공연을 통해 활동 의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날 무대는 온라인에서 생중계된다.
소속사측은 "7월 단독 해외 팬미팅과 8월 전국 투어 콘서트를 계획 중이다"고 밝혔다.
스컬&하하는 이날 게릴라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7월 단독 해외 팬미팅과 8월 전국투어 콘서트 등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 = 하하 게릴라콘서트 ⓒ 게릴라콘서트 홍보 영상 캡처]
대중문화부 이희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