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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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어드벤처' 토니안-정희철, 첫번째 탈락팀으로 선정

기사입력 2013.06.21 22:46 / 기사수정 2013.06.21 22:46

대중문화부 기자


▲파이널 어드벤처

[엑스포츠뉴스=임수연 기자] 토니안과 정희철이 첫번째 탈락팀이 됐다.

21일 방송된 MBC '파이널 어드벤처'에서 정희철과 토니안은 꼴찌로 최종 미션지에 도착해 6위팀 류태준, 조성모와 함께 패닉룸에 들어가게 됐다.

이날 패닉룸에 들어간 두 사람은 수조 안에 들어 있는 열쇠를 주워 손에 채워진 수갑을 풀고 수조 안에서 탈출 해야하는 미션에 도전했지만 결국 조성모와 류태준이 놀라운 팀워크로 그들보다 먼저 수갑을 풀어내 결국 탈락팀으로 결정됐다.

이에 모든 도전을 마친 정희철은 "재미있었다. 다음번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승부를 겨뤄보고 싶다"라고 밝혔고, 토니안은 "내가 게임을 하는 것 같았다. 너무 즐거웠고, 멋진 영웅분들과 함께해 영광이였다"라고 탈락 소감을 전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파이널 어드벤처 ⓒ MBC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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