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어드벤처
[엑스포츠뉴스=임수연 기자] '파이널 어드벤처' 토니안과 정희철 팀이 갑작스런 검문에 당황해했다.
21일 밤 방송된 MBC '파이널 어드벤처'에 출연한 토니안과 정희철은 우여곡절 끝에 추리 미션을 완료 한 뒤 최조 목적지로 향했다.
이날 토니안과 정희철은 6위에서 조성모와 류태준을 따라잡고 5위로 올라섰다.
그러나 이내 두 팀은 갑작스레 레이스를 멈추고 말았다. 그들이 타고 가던 툭툭이가 경찰 검문에 걸린 것.
이에 네 사람은 망연 자실하며 결국 꼴찌였던 이본에게 추월당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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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파이널 어드벤처 ⓒ MBC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