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6:28
스포츠

조동찬 '공은 이미 글러브 속에~'[포토]

기사입력 2013.06.21 19:01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대구, 김성진 기자] 21일 오후 대구 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3회 초 무사 오지환의 파울플라이를 삼성 3루수 조동찬이 처리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