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19:27

지쳐 잠든 엄마 고양이,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품속 '훈훈'

기사입력 2013.06.13 20:35 / 기사수정 2013.06.13 21:29

김승현 기자


▲ 지쳐 잠든 엄마 고양이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지쳐 잠든 엄마 고양이가 등장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쳐 잠든 엄마 고양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지쳐 잠든 엄마 고양이 사진 속 어미 고양이와 두 아기 고양이는 잠에 빠져 있다. 아기 고양이는 그 누구보다 따뜻한 어미의 품에 안겨 편안하게 잠을 자고 있다.

특히 어미 고양이는 두 아기 고양이와 함께하느라 지칠 법 하지만 자는 취침 도중에도 아기 고양이를 챙기는 따스한 모정을 보이고 있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사진 = 지쳐 잠든 엄마 고양이 ⓒ 온라인 커뮤니티]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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