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중 망언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김재중이 망언을 남겼다.
그룹 JYJ 멤버 김재중은 13일 자신의 SNS '트위터(@bornfreeonekiss)'에 장난이 섞인 망언을 던졌다.
그는 "나도 나이 먹은 것 같음"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김재중의 프로필 상 생년월일은 1986년 1월 26일로 아직 젊은 나이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김재중은 여전히 잘 생긴 얼굴을 드러냈다. 나이들었다는 말 보다는 성숙했다는 말이 어울리는 모습이다.
김재중은 24일부터 3일간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아시아투어 그랜드 피날레 공연을 연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김재중 ⓒ 트위터 캡처]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