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정아와 나나가 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12일 애프터스쿨 정아와 나나가 폴 댄스 동작을 하는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정아와 나나는 한 팔과 한 다리로만 폴을 감싸 지탱하는 고난도 동작을 능숙하게 구사했다.
폴 댄스는 댄스와 스포츠가 결합된 장르로 폴을 이용해 신체의 선을 표현한다. 애프터스쿨은 새로운 싱글 앨범 무대를 위해 6개월 동안 폴 댄스를 연습한 것으로 알려졌다.
애프터스쿨은 13일 오후 12시 신곡 음원을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정아,나나 ⓒ 플레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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