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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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이영 몸무게, 저체중 판정에도 "완전 돼지 살 빼야해"

기사입력 2013.06.07 22:47 / 기사수정 2013.06.07 22:47

대중문화부 기자


▲심이영 몸무게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심이영 몸무게 망언이 화제에 올랐다.

심이영은 최근 MBC에브리원 '오늘부터 엄마아빠' 녹화에서 '부모 건강의 신이 돼라'는 주제로 남편 전현무와 함께 보건소를 방문했다.

이날 심이영과 전현무는 종합 건강 체력 검진이라 해 기본적인 의학 검사와 함께 신체 능력과 체성분을 측정하는 검사를 함께 받았다. 바로 이 때 심이영의 몸무게가 공개된 것.  

밝혀진 심이영 몸무게는 일반 평균 여성보다도 훨씬 날씬하며 실제 키에 비례해서도 저체중인 50kg이하였다. 검사 당시 심이영 몸무게를 궁금해 하며 연신 그의 곁을 기웃거리던 전현무는 "심이영이 무거울 줄 알았다"며 공개된 심이영 몸무게에 당혹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심이영은 자신의 몸무게를 보고 "완전 돼지다. 아직 살을 더 빼야한다"고 해 현장에 있던 여자 스태프들을 경악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8일 밤 11시 방송.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심이영 몸무게 ⓒ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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