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5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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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글러브 화제, '침대 위에서 나홀로 복싱'

기사입력 2013.06.07 11:34 / 기사수정 2013.06.07 11:36

조영준 기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이 혼자놀기의 진수를 보여줬다.

지드래곤은 7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혼자놀기'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넓은 침대 위에서 홀로 뒹굴고 있다. 특히 손에 끼고 있는 대형 글러브가 인상적이다.

압도적인 크기의 금빛 글러브를 끼고 장난을 치고 있는 지드래곤의 모습에 누리꾼들이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지드래곤 혼자서도 잘 노네", "글러브 진짜 크다', "내가 같이 가서 놀아줄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사진 = 지드래곤 트위터 캡쳐]

조영준 기자 spacewalk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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