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윤 승마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이상윤이 승마 연습에 빠져있다.
배우 이상윤은 MBC 새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가제)'에서 광해군 역에 낙점됐다. 그는 최근 촬영을 위해 무술과 승마 연습에 한창이다.
이상윤은 일주일에 절반 가까이 무술과 승마 연습에 쏟아붓고 있다. 특히 하루에 2~3시간 승마를 하며 말과 하나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불의 여신 정이'는 도공들의 존경과 추앙을 받은 조선 최초 여성 사기장의 삶을 그린 작품이다. 주연에는 문근영이 나선다. '구가의 서' 후속으로 7월 초 첫 방송된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이상윤 승마 ⓒ 제이와이드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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