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진시황의 미인(美人)'을 소재로 제작된 웹 MMORPG '진미인'에서 지난 4월 2일 정식 서비스 개시 이후 60여일 만에 11개 서버를 오픈하는 등 빠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진미인'은 국내 최초의 미인과의 '동침 시스템'과 '미인 펫' 시스템으로 꾸준한 인기와 주목을 받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유저들에게 쾌적한 게임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서버 오픈을 단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뒤늦게 '진미인'을 플레이 하고자 하는 유저라도 최근 30일 오픈된 11서버 '강동'에 접속해 신 서버 오픈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를 참여하며 육성의 진입장벽 없이 게임을 원활하게 플레이 할 수 있다.
한편, '진미인'은 지난 4월 17일을 시작으로 2달에 동안 총 6회에 걸쳐 릴레이 업데이트를 진행하여 유저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진미인'의 릴레이 대규모 업데이트와 신규 서버 '강동'의 대한 보다 자세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http://jm.pupugam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중문화부 IT·게임분석팀 game@xportsnews.com
[사진 = 진미인 ⓒ 이엔피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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