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조정치와 정인이 템플스테이를 체험했다.
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 출연하는 조정치-정인 가상 부부는 결혼 고민 해결과 휴식을 위해 템플스테이를 떠났다. 이들은 하림 등 친구들과 함께 뜨거운 태양 아래서의 108배, 계곡 명상 득 '혹독한' 체험을 했다.
특히 하림은 절 풍경과 완벽히 어울리는 비주얼로 '적응왕'에 등극했다. 하림은 절 음식을 깨끗하게 비워낼 뿐만 아니라 장작 패기에서도 놀라운 실력을 보여주며 주지 스님을 놀라게 했다.
조정치-정인 가상 부부와 친구들의 템플스테이 체험은 다음달 1일 오후 5시 10분 방송된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조정치, 정인 ⓒ MBC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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