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 꽃받침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아이유, 손태영, 유인나가 꽃받침 포즈로 애교를 발산했다.
손태영은 27일 페이스북에 "봄꽃 세 자매"라는 글과 함께 KBS 2TV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에서 자매로 나오는 아이유, 유인나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보도에 걸터 앉은 세 사람은 두 손을 모으고 꽃받침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상큼 매력을 뽐낸 세 사람은 같은 슬리퍼를 신고 있어 극중 다정한 자매임을 과시했다.
손태영 유인나 아이유가 출연하는 '최고다 이순신'은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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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유인나 꽃받침 ⓒ 페이스북]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