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나와라 뚝딱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금나와라 뚝딱'이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7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은 17.0%(전국 기준, 이하 동일)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14.6%)보다 2.4%P 상승한 수치다.
이날 '금 나와라 뚝딱'에서는 박현수(연정훈 분)와 정몽희(한지혜)가 캠핑을 떠나 강가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캠핑에는 현태(박서준)와 몽현(백진희) 부부, 현준(이태성)과 성은(이수경) 부부도 함께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동시간대 방송되는 SBS '원더풀 마마'는 7.5%로 집계됐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금나와라 뚝딱 ⓒ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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