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심적인 핸드폰 가게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양심적인 핸드폰 가게’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양심적인 핸드폰 가게’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휴대전화 대리점의 광고문구가 담겨 있다.
일반적인 휴대전화 대리점들이 ‘공짜폰’을 강조하며 최저가를 내세워 과대 포장 광고를 하고 있는 것과 달리 이 대리점은 정직하고 믿음직스러운 문구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일반적으로 밝히기 꺼려하는 ‘할부 원금’에 대해서 ‘세상에 공짜폰은 없습니다. 스마트폰은 할부원금이 중요합니다’라며 솔직한 시장 원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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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양심적인 핸드폰 가게 ⓒ 온라인 커뮤니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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