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연서 투톤헤어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오연서가 '투톤헤어'로 기분전환을 했다.
배우 오연서는 22일 자신의 SNS '미투데이'에 투톤헤어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그녀는 "오랜만이에요 여러분! 짠 핑크색머리.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오연서는 갈색과 분홍색 투톤헤어로 색다른 매력을 더했다. 또한 그녀의 트레이드마크인 보조개가 눈에 띄는 사진이다.
오연서는 17일 종영한 MBC 드라마 '오자룡이 간다'에 '나공주' 역으로 출연했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오연서 투톤헤어 ⓒ 미투데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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