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행하는 바탕화면, 바르셀로나-맨유 선수들 포진

▲ 요즘 유행하는 바탕화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요즘 유행하는 바탕화면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요즘 유행하는 바탕화면'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컴퓨터 바탕화면을 캡처한 것으로 축구 포메이션이 나타나 있다. FC 바르셀로나의 홈 구장인 캄프 누를 배경으로 바르셀로나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현직 선수들을 아이콘으로 배치했다.

또한 전 감독이었던 펩 과르디올라와 알렉스 퍼거슨도 나란히 배열해 눈길을 끌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요즘 유행하는 바탕화면 ⓒ 온라인 커뮤니티]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