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재석 1위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유재석이 친절 연예인 1위로 꼽혔다.
한국방문의해위원회는 21일 '내가 뽑은 대한민국 친절대사'를 주제로 지난달 23일부터 17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벌인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설문조사 결과 개그맨 유재석이 전체 응답자 2360명 가운데 23.5%의 지지를 받아 '친절 이미지에 가장 어울리는 연예인'으로 꼽혔다. 2위는 8.1%의 지지를 받은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 3위는 가수 이승기(7.4%)가 이름을 올렸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유재석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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